술어논리란? 술어논리란 명제의 내부를 분석해서 기호화하는 논리학으로 보통 일차논리와 이차논리(혹은 고차논리)로 분류됩니다.

 

 

일차논리(First Order Logic/FOL)는 '대상(object)'에 대한 양화로 명제를 분석하는 논리입니다.

 

 사용되는 기호는 주로 존재양화사(existential quantifier =∃)와 보편양화사(universal quantifier = ∀)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방식은

∃x =x가 존재한다

∀xFx = 모든 x가 F를 만족한다

 

와 같이 대상 x/y/z/w/~ 등을 논리의 기본대상으로 삼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거의 모든 술어논리학이 이쪽에 속합니다.

 

논리기호들과 예제는 앞서 포스트했던 글들에 나와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면 될 듯하군요.

 

http://imnt.tistory.com/23

http://imnt.tistory.com/24

 

 

이차논리(Second Order Logic/SOL)는 일차논리처럼 대상에 대한 양화뿐만 아니라 '개념(concept)/속성(property)'에 대한 양화까지 포함하는 논리입니다.

 

 

프레게의 자연수정의가 이차논리를 허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is a natural number if and only if ∀F[F0 ∧ ∀x∀y((Fx ∧ Sxy) → Fy) → Fk]

 

 

이렇게요. 

 

∀F : 모든 개념에 대해서~

∃F : ~개념이 존재한다

 

 

이런 형태로 개념에 대한 양화를 포함하는 논리입니다.

 

1차논리는 대상을 양화로 하고, 2차논리는 1차논리+대상에 대한 속성(개념)을 양화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관념적으로는 이렇게 해서 고차논리(higher order logic)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3차는 '대상의 속성의 속성', 4차는 '대상의 속성의 속성의 속성' 등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n차논리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고차논리에서 사용되는 건 2차논리까지입니다.

 

Posted by 괴델
,

독신주의.

일상 2014. 2. 3. 04:25


 나는 여러 가지로 나를 포장한다.  xx주의로. 그 중 하나가 독신주의다.


초5때 잠시 사귀었던 친구가 있긴 하지만 그건 연애라고 할만한 게 아니었다.


난 지금보다 더 소심했고 그 친구를 만나는 것도 친구들과 여럿이서 했고,


단 둘이서 본적은 없었으니 그냥 사귀는것도 아니었다. 물론 잘못은 내게 있고.


여튼 그 사건을 제외하고는 흔히말하는 모솔이라고 봐도된다.


모솔에 독신주의. 난 독신이 편하다. 앞으로 한 10년 후부터 시간강사를 뛸건데, 솔직히      결혼하면 힘들다. 한과목당 5~60월급이라는데 먹고살려면 최소 3과목은 한학기에 뛰어야한다. 그래도 180밖에 안된다. 학교 근처에 방잡고 월세40낸다치자. 그럼 한달에 140남고, 밥값 30정도빼면 110. 기타 합쳐서 순수 100도 안나온다. 여기서 결혼한다면 미친짓이다.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하면 내 돈은 연구비밖에 안남을테니까. 혹시나 결혼하게되면 시간강사를 버리고 기업으로 가야할거다. 하지만 난 평생 연구나 하고 논문내는 게 좋으니 불가. 한마디로 나에게 결혼은 미친짓이다. 보통 시간강사를 40까지 뛸텐데 그 이후론 결혼하는게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아 그냥 프랑스독일로 유학가서 학위따고 오지않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한국은 학문하기에 정말 뭣같으니까. 여튼 이런 이유로 결혼은 불가.

 뭐 그럼 학교다닐때 연애라도 해보는건 어떠냐고 할 수 있다. 이건 또 다른 이유로 싫다. 뭐 연애하는게 기분에 좋고 생물학적으로도 타당하니 괜찮을 수 있다. 나도 그런것에 크게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적어도 싫다. 평생 모쏠일 생각이다. 나도 외로울 때가 있고 타인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냥 이성인 누군가가 안아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도 연애는 못하겠다.

 먼저 내가 날 봤을 때 누가 좋아해줄만한 인상착의는 아니다. 여드름에 키도 작고 돈도 못 벌 예정. 뭐 이건 괜찮다쳐도 난 너무 괴짜. 철학에 관심있는 인간치고 평범한 사람은 없다. 나도 그러고. 성격도 소심하고 인간관계 폭도 매우 좁아서 생길 가능성도 없다애초에. 나랑 칸트와 헤겔 맑스 괴델 이정도 급 인물들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인물이면 괜찮을지도 모른다. 근데 철학은 공대못지않게 남초. 애초에 철학에 관심있는 여자가 신기할 정도. 그런 사람이라면 학자의 동지로서 밥은 같이 자유롭게 먹겠으나 이건 통상적인 의미의 연애는 아닐듯.

 글구 애초에 연애에 관심이 없어 독신주의다. 굳이 연애해야 할 필요가 있나? 내 시간내서 뭐하러. 난 통념과 통설을 따르지 않는다. 남들 연애한다고 나도 하고 그런거 싫다. 연애가 사유로서 정당화된다면 모를까. 근데 적어도 내 관념에서는 정당화가 안된다. 그러니 관심이 없을 수밖에. 아, 이건 머리가 큰 인간들에게 공통적인 것같다. 행동의 이유를 찾으려하는거.

 뭐 이렇다고해서 여자들 지나가는데 눈이 안가거나 그렇진 않다. 남녀가 지나가면 나도 여자만 본다. 단지 크게 나에게 의미가 없을 뿐이지. 연애/이성간의 사랑은 자신의 감정욕/감성욕이 발동한 것. 만약 이게 없다면, 다시 말해 연애가 주는 기쁨이나 두근거림 감정 따위가 없다면 우리는 연애할까? 내가 독신인 이유는 이 지점에서 크게 드러난다.

 독신주의자로서 난 타인들이 그렇게 결혼하고 연애하고 싶어하는지 동감할 수 없다. 생기면 생기는거고 안생기면 안생기는건데 왜그리 집착하나. 난 그렇게 집착할 바에야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오해는 하지말라. 내가 독신주의일 뿐이지 타인이 그러라고 하는 건 아니니까.


음. 매우 최악의 상황으로 누군가 나를 좋아할 경우도 생각해보았다. 다른 예외는 없다. 소개팅 미팅 선 이 따위 것은 나갈 생각조차 없으니까. 게다가 내가 누굴 좋아할 일은 결코 없을테니까. 이성에게 감각기관을 통하여 나에게 연애가 가져올 매력을 줄 수도 있다. 아니면 그냥 사랑의 감정이 들 수도 있다. 근데 나는 그런거 별로 관심없다. 감정은 삶의 원동력이지만, 이성에 관한 한 제한한다. 내가 봤을 때 딱히 도움이 되는 것같지 않다.

 여튼 누군가 나를 좋아해서 먼저 계약을 청할 경우(불가능한 일이지만) 난 매우 당황스러울거다. 결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도하다. 배중률을 적용한다면 예스 노. 노를 바로 외치기는 그렇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배신이니까. 그렇다고 예스할 이유는 없다. 매우 난감할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뭐 그렇다고 100퍼독신주의는 아니다. 그냥 내 경향을 말해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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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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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동영상(혹은 음원)을 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가장 애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아래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http://www.freemake.com/free_youtube_converter/?from=banner

 

 

 

모두 무료고 악성코드같은거 깔리는 일은 없으니 먼저 안심하세요ㅋㅋ

 

 

 

사이트에 들어가면 상단에 위의 사진처럼 'Free YouTube MP3 Converter'라고 나옵니다.

 

오른쪽에 있는 Download를 눌러줍니다.

 

 

 

 이제 설치를 시작해봅시다.

 

 

언어 설정이 나오는데요, 한글은 없으니 영어로 설정해줍시다.

 

 

 

아래 체크하는 건 설정오류가 발생했을 때 본사에 정보를 보내는 것이니 체크해둡니다.

 

 

 

 

요건 제가 window8.1이라서 생기는 듯하네요.

메뉴키에 만드는 거니 하실분은 해도됩니다. 저는 필요없어서 안했어요.

 

 

 

필요없는 추가프로그램입니다. 클릭해제하세요

 

 

 

 

Custom으로 설정하시구 Creat a desktop icon만 체크해줍니다

 

 

 

 

넘기구요

 

 

 

 

 

설치가 끝났습니다.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뜹니다.

 

이제 동영상&음원을 추출해볼까요?

 

 

 

 

 

유투브에 들어가서 다운받고 싶은 노래를 킵니다.

 

그리고 주소를 복사(Ctrl C)해주세요.

 

 

 

 

 

프로그램으로 오면 어떻게 다운받을 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mp3로 설정했습니다.

 

 

 

 

 

다운받을 장소 또한 정할 수 있습니다.

 

 

 

다 설정하셨다면 Paste URL을 눌러줍니다.

 유투브 주소가 복사되어있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제 다 됐습니다.

 

 

그럼, 받고 싶은 음악들 받으시길 바라요~

 

Posted by 괴델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어마금)의 극장판 엔듀미온의 기적 OST 중 하나인 over입니다.

 

 

 

아리사 버젼

 

 

 

 

아리사&셧아우라 듀엣버젼

 

 

개인적으로는 아리사버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사

 

 

あの日の涙は
아노히노 나미다와
그 날의 눈물은

祈りの流星
이노리노 류-세이
기도의 유성

過去と未来で
카코토 미라이데
과거의 미래로

開かれたドア
히라카레타 도아
열려진 문

呼び合う心に
요비아우 코코로니
서로를 부르는 목소리에

響いたアリアは
히비이타 아리아와
울려퍼진 아리아는

悲嘆(ノイズ)包んで
노이즈 츠츤데
노이즈에 감싸여서

紡ぐハーモニー
츠무구 하-모니-
자아내는 하모니

痛みへの鎮魂歌(レクイエム)
이타미에노 레퀴에무
슬픔에게 바치는 레퀴엠

悲しみと引き換えに
카나시미토 히키카에니 
슬픔과 바꾸어서

明日(あした)を召還(よべ)るなら...
아시타오 요베루나라
내일을 부를 수 있다면

わたしはうたおう
와티시와 우타오-
나는 노래하겠어

この願いを抱きしめ
코노 네가이오 다키시메
이 바람을 품고서

深い暗闇を越えて
후카이 쿠라야미오 코에테
깊은 어둠을 넘어서

奇蹟の朝が来るまで...
키세키노 아사가 쿠루 마데
기적의 아침이 올 때까지…

Get over again...
Get over again...

運命の交響曲(シンフォニー)
운메이노 심포니-
운명의 심포니

幾重もの傷痕の
이쿠에모노 키즈아토노
수많은 상처의

最期をみとるから...
사이고오 미토루카라
마지막을 지켜볼테니까

わたしはうたおう
와타시와 우타오-
난 노래할거야

いま光をあつめて
이마 히카리오 아츠메테
지금 빛을 모아서

無限へ還った愛を
무겐에 카엣타 아이오
무한으로 바뀐 사랑을

静かに眠らせて
시즈카니 네무라세테
조용히 잠들게 해서

あなたへうたおう
아나타에 우타오-

너를 향해 노래할거야


もう何も失わず
모- 나니모 우시나와즈
이제 아무것도 잃지 않고

誰もが笑顔になれる
다레모가 에가오니 나레루
모두가 웃는 얼굴을 지을 수 있는

確かな日々が
타시카나 히비가
분명한 날들이

ずっと続くように...
즛토 츠즈쿠요-니
계속 계속될 수 있도록…

Get over again

天空(そら)へと向かって
소라에토 무캇테
하늘을 향해서 

Get over again

羽撃こう...
하바타코-
Posted by 괴델
,

2013년 1학기 오인영 교수님이 개설하신 유럽지성사 기말에세이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수강생 공통주제는 <소외와 억압없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였습니다.

 

20점 만점에 17점을 받았습니다. 교수님 논평에는 '나중에 공산주의 쪽을 공부하면 알겠지만, 자유를 위해 강제로 국민에게 무언갈 시키는 것 또한 억압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네요.

 

1학년 1학기 때 대학와서 처음 써 본 장문의 글이라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상당히 허접한 글이네요;;  아니 이런 수준을 넘어서 뭔가 대책을 제대로 내놓는다면 제가 학생이 아니겠죠ㅋㅋ

 

참고한 서적은 강의교재였던

 

마키아벨리 - 군주론

토마스 모어 - 유토피아

토마스 홉스 - 리바이어던1권

존 로크 - 통치론

막스 베버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장 자크 루소 - 인간불평등기원론

헤겔 - 역사철학 강의

마르크스 - 공산당선언

존 스튜어트 밀 - 자유론

허버트 마르쿠제 - 에로스와 문명

 

총 10권입니다.

 

 

글의 사유는 강의교재 10권 + 강의록 + 제 사유(생물학환원주의~관념론~구조주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0페이지에 28개의 주석으로 되어있네요.

 

(hwp-pdf전환이 잘 안되서 어떻게 글씨를 잘 보정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최종글.pdf

Posted by 괴델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극장판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ost 상냥한 망각입니다.

 

나가토 유키역을 맡으셨던 치하라 미노리님이 불러주셨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인 치하라 미노리상입니다아아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라서 항상 핸드폰에 담고 듣고 있습니다. 강추!

 

 

 

가사

 

 

 望むことは何?

노조무 코토와 나니

바라는 건 뭐니?

 

わたしが問い掛ける

와타시가 토이카케루

내가 물어왔어

 

なにもいらない 嘘ではなかった

나니모 이라나이 우소데와 나캇타

아무것도 필요 없어. 거짓말은 아니었어

 

 

 

消える世界にも

키에루 세카이니모

소실된 세계에도

 

わたしの場所がある

와타시노 바쇼가 아루

내가 있을 장소가 있어

 

それをしらない 自分でさえも

소레오 시라나이 지분데사에모

그걸 모르는 자신에게 조차도

 

 

 

閉じ込めた意識は

토지코메타 이시키와

가둬두었던 의식은

 

時を結び

토키오 무스비

시간을 엮고

 

願いを繰り返す

네가이오 쿠리카에스

소원을 반복하지

 

また会うまで

마타 아우마데

다시 만날 때 까지

 

忘れないで

와스레나이데

잊지 말아줘

 

 

 

巡る日々の中

메구루 히비노 나카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

 

わたしに残るのは

와타시니 노코루노와

내게 남는 것은

 

記憶それとも 忘却だろうか

키오쿠 소레토모 보-캬쿠다로-카

기억일까 아니면 망각일까

 

 

やがて世界には

야가테 세카이니와

이윽고 세상에는

 

眠りが訪れて

네무리가 오토즈레테

잠이 찾아오고

 

ひとりひとりの

히토리 히토리노

한 사람 한 사람의

 

あしたに帰る

아시타니 카에루

내일로 돌아가

 

 

選ばれた未来を見送る扉

에라바레타 미라이오 미오쿠루 토비라

선택된 미래를 떠나 보내는 문

 

願いが叶っても

네가이가 카낫테모

소원이 이루어지더라도

 

忘れないで

와스레나이데

잊지 말아줘

 

忘れないで

와스레나이데

잊지 말아줘

 

 

消える世界にも

키에루 세카이니모

소실된 세계에도

 

わたしの場所がある

와타시노 바쇼가 아루

내가 있을 장소가 있어

 

それをしらない 自分でさえも

소레오 시라나이 지분데사에모

그걸 모르는 자신에게 조차도

 

思い出すまでは…

오모이다스마데와

알아차릴 때까지는…

 

 

 

Posted by 괴델
,

 

 

마마마 덕후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시계 어플입니다.

 

 

 

이렇게 생긴 어플이구요 시간마다 캐릭터 모양이 바뀌기도 해요

 

쿄코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2014년 2월 2일 현재는 아케미 호무라, 카나메 마도카, 미키 사야카, 사쿠라 쿄코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운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요

 

 

 

 

검색창에 마도카 시계라고 칩니다. 그러면 보이는 바와 같이

Madokak Magica Clock Widget이 뜨는데요, 클릭하구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하셨다면 바탕화면(?)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핸드폰 좌측 맨 아래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 관리창을 키시거나

 

 

 

바탕화면을 길게 누르셔서 홈화면을 킵니다.

 

그리고 어느 경우든 '앱스 및 위젯'으로 들어가주세요.

 

 

 

앱스 및 위젯으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와요.

 

 마도카 어플을 길게 클릭하시면 바탕화면으로 어플을 끌고 나오게 되는데요, 그럼 이제 원하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저는 리뷰를 위해서 바탕화면 두번째 페이지에다가 두어봤습니다.

 

 

마마마 시계 어플 다운방법은 여기까지구요,

 

 마지막으로 시간대별 캐릭변화를 보여드리며 리뷰를 끝낼게요.

 

 

 

<마도카>

 

마도카 새벽(12:00am~5:59am)

 

 

마도카 아침(6:00am~11:59am)

 

 

마도카 낮(12:00pm ~ 6:59pm)

 

 

마도카 저녁(7:00pm~11:59pm)

 

 

<사야카>

 

 

새벽

 

 

 아침

 

 

 

 

저녁

 

<쿄코>

 

새벽

 

 

 

아침

 

 

 

 

저녁

 

 

 

<호무라>

 

 새벽

 

 

 아침

 

 

 낮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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