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의 글들은 매우 프리하게 글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학문분류의 '신학'으로 굳이 넣지 않은 이유는, 학문적으로 엄밀히 기독교를 다루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제가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서술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부터 제 스타일의 문체로 모두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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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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