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fina가 불러준 노래입니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노래네요ㅎㅎㅎ

 

 

 

(가사)

 

ひかりが  夢のような歌が  君の頬を濡らし
히카리가 유메노 요우나 우타가 키미노 호호오 누라시
빛이, 꿈과도 같은 노래가 그대의 볼을 적시고


柔らかな空  遠くまで行く
야와라카나 소라 토오쿠마데 유쿠
부드러운 하늘을 멀리 가로지르네


小さな心 一つだけで まだ震える翼で
치이사나 코코로 히토츠다케데 마다 후루에루 츠바사데
조그마한 마음 하나로, 아직 떨고있는 날개로

 

明日へ 懐かしい昨日へ
아시타에 나츠카시이 키노우에
내일로 그리운 어제로


この指で結んだ 小さな約束を叶えに行こう
코노 유비데 무스은다 치이사나 야쿠소쿠오 카나에니 유코우
이 손가락으로 맺은 작은 약속을 이루러 가자


時の終わりで 君に会えるその日を胸に掲げ
토키노 오와리데 키미니 아에루 소노 히오 무네니 카카게
시간의 끝에서 그대와 만날 그 날을 가슴에 내걸고


願いだけになって 遠ざかる未来まで
네가이다케니 낫테 토오자카루 미라이마데
그저 염원이 되어 멀어지는 미래까지

 

私が何処にもいなくなっても
와타시가 도코니모 이나쿠 낫테모
나를 그 어디서든 찾을 수 없게 되어도


全てを照らす 光の中いつも君の
스베테오 테라스 히카리노 나카 이츠모 키미노
모든 것을 비추는 빛 속에서 언제나 그대의


そばに居るから
소바니 이루카라
곁에 있을테니

 

儚すぎて (すぎに) 消えて行きそうな世界 (だけど)
하카나스기테 (스기니) 키에테 이키소우나 세카이 (다케도)
너무나 덧없어 (그 덧없음에) 사라질 것만 같은 이 세계 (하지만)


君がいるそれだけで  守りたいと思った
키미가 이루 소레다케데 마모리타이토 오못타
그대가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어


静かな祈りに 瞳を閉ざして
시즈카나 이노리니 히토미오 토자시테
고요한 기도에 눈을 굳게 감고


もうすぐ 最後の安らぎに届くから
모우 스구 사이고노 야스라기니 토도쿠카라
이제 곧 최후의 평안을 맞이하리라


眩しい朝
마부시이 아사
눈부신 아침을

 

ひかりが  夢のような歌が君を照らす...
히카리가 유메노 요우나 우타가 키미오 테라스...
빛이, 꿈과도 같은 노래가 그대를 비추네...

 

 

Posted by 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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