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I에서는 Grunt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Death Grow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문 상부 전체가 진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초부터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카니발 콥스, 아치 에너미 등이 쓴다.
대략 1분 쯤부터 들으면 된다.
20초부터 들으면 된다.
이 영상이 괜찮다. 이런 종류의 스크리밍을 Falsecord screaming(통칭 펄스나 펄스코드)라고 불러왔는데 해부학적으로 어떤지 잘 몰랐을 때 가성대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참고로 grunt에서 성문상부를 제외하면 이런 소리가 난다. 정확히 성대만 떨리는 건 아니고, 느리게 재생하면 피열후두개주름도 어느 정도 떨리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화질이 좋지 않아 정확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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